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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글을 미쳐 보지 못하여.... ^^


붉으레
지는 석양에
낙옆이 다 져버린
느티나무...

은은하게 흐르는
솔베이지의 노래에 심취 되어.....

참으로 아름다운 글이
그름에 달 가듯이
흘러 가는구나 했더니만서두 .....

매번 우리 7회를 사랑하시어서
실어 주신

좋은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어
더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2003년  11월 12일  Skylark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