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 세레나데 回想 글: 이매조 옮김. 그 길을 다시 가면 봄이 또 오고 고개를 넘으면 여름빛 쬐인다. 돌아오는 길에는 가을이 낙엽을 흩날리게 하고 겨울은 별 수 없이 함박눈 쏟아진다. 내가 당신에게 쓴 기나 긴 편지 그 사랑의 글자에는 그러한 뜻이, 큰 강물되어 도도히 흐른다. - 어느카페 바람벽에서 - Prev 보충설명 보충설명 2003.11.12by 김의경 마음이 맑아지는 글 / 임효제(11) Next 마음이 맑아지는 글 / 임효제(11) 2003.11.12by 김 혁 34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 보충설명 1 김의경 2003.11.12 1406 » 회상(回想) 임효제(11) 2003.11.12 1677 395 마음이 맑아지는 글 / 임효제(11) 1 김 혁 2003.11.12 1272 394 들꽃의고독 1 소정 2003.11.12 1670 393 그리움 - 성희직님 2 6.조진호 2003.11.11 2277 392 [re] 그리움 ..... ~~감사합니다.^^ Skylark(7) 2003.11.12 1841 391 [re] 고맙습니다 1 푸른소나무 2003.11.11 1680 390 외국인이 본 놀라운 한국어... 3 Skylark(7) 2003.11.11 1882 389 [구름] 그리고 [강물] / 천상병 임효제(11) 2003.11.11 1703 388 [re] [구름] 그리고 [강물] / 천상병 1 소정 2003.11.11 1333 387 내 맘의 강물 / 팽재유 김 혁 2003.11.09 1378 386 슬픔과 아픔을겪어도 2 푸른소나무 2003.11.09 1364 385 어느 119 대원의 기도 1 이문구(11) 2003.11.09 1172 384 입동 1 소정 2003.11.08 1076 383 ♣ HappyWeek-344 1 김인중 2003.11.08 1309 382 하얀털이 달린 씨앗들을 휘날리면서... 2 Skylark(7) 2003.11.08 3767 381 ***동창사진첩 작성*** 3 김 혁 2003.11.07 1475 380 삶의 지혜 1 김 혁 2003.11.07 1143 379 관동대진재에 대한 신문기사 소개 김 혁 2003.11.06 1225 378 관동대진재 팔십주년 추모제 1 김의경(7) 2003.11.05 143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