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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보 동기님.


마치 金東仁의 추리 소설 처럼
너무나도 긴박하게 전개되는 사실들 앞에
너무나 경악하고
놀래 버려서....

한참을 가슴을 쓸어야 됬습니다.

이곳 7회 사이트에
인사 글을 넣으신 뒤
한달 여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하던차

우리를 이런식으로 놀래키시 깁니까 ? ^^
앞으로 이런식 글을 또 올리셔도
이제는 안 놀랠겁니다.

양치기 소년 !! ^^

아무튼 다같이 건강하여야 되겠다는
큰 교훈을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심영보님의 글을  만나려면

한달을 기다려야 되겠는지요.^^

감사합니다.^^


                   2003년 11월 14일  청초. Skylark (이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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