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7 | 부담없는 동행 | 鄕 村 | 2003.11.20 | 1488 |
| 416 | 먼 山 2 | 임효제(11) | 2003.11.20 | 1335 |
| 415 | 마지막 장미 한 송이 | 鄕 村 | 2003.11.19 | 1485 |
| 414 |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Dana Winn | 김 혁 | 2003.11.18 | 1303 |
| 413 | 가을에 / 정한모 | 김 혁 | 2003.11.16 | 1074 |
| 412 | Thanksgiving Day 1 | 푸른소나무 | 2003.11.16 | 1296 |
| 411 | "알마티노"의 노래 한곡(곡목 변경) 4 | 임효제(11) | 2003.11.16 | 1497 |
| 410 | 갈대 / 신경림 2 | 이문구(11) | 2003.11.15 | 1467 |
| 409 | 가을 강가에서 | 소정 | 2003.11.15 | 1600 |
| 408 | [re] 가을 강가에서.... 1 | 청초 | 2003.11.16 | 1665 |
| » | 선배님, 배호노래 너무 좋아요!! 1 | stella | 2003.11.15 | 1645 |
| 406 | 낙엽아 ! 가을 낙엽아 !! | Skylark(7) | 2003.11.13 | 2088 |
| 405 | [re] 낙엽아 ! 가을 낙엽아 !! | 소정 | 2003.11.16 | 1387 |
| 404 | 病 床 에 서 1 | 沈英輔 | 2003.11.13 | 2279 |
| 403 | [re] 病 床 에 서~~ 놀래 버려서.... | Skylark(7) | 2003.11.14 | 1651 |
| 402 | [re] 病 床 에 서 | 소정 | 2003.11.13 | 1756 |
| 401 | 조금씩만 / 이정하 | 鄕 村 | 2003.11.13 | 2261 |
| 400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2 | 황영자 11 | 2003.11.13 | 1564 |
| 399 | 선배님들께, 음악이 너무 좋아서요...^^ 2 | 스텔라(11) | 2003.11.12 | 1480 |
| 398 | 7회 망년회 | 김 혁 | 2003.11.12 | 1426 |
배호 하면 돌아가는 삼각지 가 생각나는데
지금 부르는 배호 노래 목소리가 더 젊게 들리는데요?
가을 낙엽이 지는 모습이 왠지 배호의 슲은 인생을 말해 주는것같아 쓸쓸 하게 느껴집니다.
섹스폰의 입체감 넘치는 흘러간노래.
모 처럼 잘감상했어요.
우리홈을 방문해 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