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선후배간 돈독한 우애와 교류를 위하여 7회 동창 회장이신 김 충한 님과 홈 페이지를 운영하시는 김 혁 선배님이 차려주신 저녁 모임에서,.. 2003. 11. 24일 저녁, 후배 최 성열 / 김 인중(9),. 여기를 click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