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선후배간 돈독한 우애와 교류를 위하여 7회 동창 회장이신 김 충한 님과 홈 페이지를 운영하시는 김 혁 선배님이 차려주신 저녁 모임에서,..
2003. 11. 24일 저녁, 후배 최 성열 / 김 인중(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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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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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이해인 글 모음 | 김 혁 | 2003.11.28 | 1110 |
436 | ♣ HappyWeek-346 | 김인중 | 2003.11.27 | 1564 |
435 | 촛불 1 | 푸른소나무 | 2003.11.27 | 1686 |
434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정주 | 김 혁 | 2003.11.27 | 1263 |
433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김 혁 | 2003.11.27 | 1520 |
432 | 어름이 살짝 언 동치미국이 땅의 기운과 어우러저... 2 | Skylark(7) | 2003.11.27 | 1665 |
431 | 좋은 글 모음 | 김 혁 | 2003.11.27 | 1289 |
430 | *내마음이 메마를 때면* / 이해인 | 김 혁 | 2003.11.26 | 1436 |
429 | 요들송과 알프스의 경치 2 | 임효제(11) | 2003.11.26 | 1187 |
» | 선배님을 모시고,.. 2 | 최성열(9회) | 2003.11.26 | 1225 |
427 | ♧사랑은 가슴에 감옥 하나 만드는 것♧ | 鄕 村 | 2003.11.23 | 1397 |
426 | 오늘같은날에는 1 | 소정 | 2003.11.22 | 930 |
425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김 혁 | 2003.11.22 | 1003 |
424 | 하늘을 향해 끝 없는 호기심으로... 2 | Skylark(7) | 2003.11.21 | 1213 |
423 |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 김 혁 | 2003.11.21 | 1209 |
422 | 빨리 전화 받으세요 3 | 이문구(11) | 2003.11.21 | 1391 |
421 | 사랑 그리고 그리움 / 이효녕 | 鄕 村 | 2003.11.20 | 2025 |
420 | [re] 사랑 그리고 그리움 / 이효녕 | 소정 | 2003.11.20 | 1394 |
419 | 행복한 사람 1 | 푸른소나무 | 2003.11.20 | 1770 |
418 | 내인생에 겨울이온다해도 4 | 소정 | 2003.11.20 | 1425 |
우리 7회 홈의 "졸업앨범"과 "동창사진첩"을 만드는데
직접 수고하여주신 9회 김인중 사장과 최성열 단장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사진은 최 단장이 찍었고
모자이크는 김 사장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보시는 우리 홈의 가족들에게는
우리들만이 식사를 해서 죄송한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