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3.11.26 11:12

선배님을 모시고,..

조회 수 1225 추천 수 22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앞으로 선후배간 돈독한 우애와 교류를 위하여 7회 동창 회장이신 김 충한 님과 홈 페이지를 운영하시는 김 혁 선배님이 차려주신 저녁 모임에서,..
2003. 11. 24일 저녁, 후배 최 성열 / 김 인중(9),.
여기를 click 하세요 !
  • ?
    김 혁 2003.11.26 11:35

    우리 7회 홈의 "졸업앨범"과 "동창사진첩"을 만드는데
    직접 수고하여주신 9회 김인중 사장과 최성열 단장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사진은 최 단장이 찍었고
    모자이크는 김 사장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보시는 우리 홈의 가족들에게는
    우리들만이 식사를 해서 죄송한 생각이듭니다.
  • ?
    소정 2003.11.26 16:32
    선 후배간의 화기애애한분위기가 아름답습니다.
    최성열 김인중 후배님의모습을 사진으로 실감나게
    보여주어 반갑군요.

    웹 상에서 이렇게 멋있게 볼수있다는 사실에
    이시대에 사는 우리처지가 새삼 행복해게 느껴지는군요.
    소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7 이해인 글 모음 김 혁 2003.11.28 1110
436 ♣ HappyWeek-346 김인중 2003.11.27 1564
435 촛불 1 푸른소나무 2003.11.27 1686
434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정주 김 혁 2003.11.27 1263
433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김 혁 2003.11.27 1520
432 어름이 살짝 언 동치미국이 땅의 기운과 어우러저... 2 Skylark(7) 2003.11.27 1665
431 좋은 글 모음 김 혁 2003.11.27 1289
430 *내마음이 메마를 때면* / 이해인 김 혁 2003.11.26 1436
429 요들송과 알프스의 경치 2 임효제(11) 2003.11.26 1187
» 선배님을 모시고,.. 2 최성열(9회) 2003.11.26 1225
427 ♧사랑은 가슴에 감옥 하나 만드는 것♧ 鄕 村 2003.11.23 1397
426 오늘같은날에는 1 소정 2003.11.22 930
425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김 혁 2003.11.22 1003
424 하늘을 향해 끝 없는 호기심으로... 2 Skylark(7) 2003.11.21 1213
423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시지♥ 김 혁 2003.11.21 1209
422 빨리 전화 받으세요 3 이문구(11) 2003.11.21 1391
421 사랑 그리고 그리움 / 이효녕 鄕 村 2003.11.20 2025
420 [re] 사랑 그리고 그리움 / 이효녕 소정 2003.11.20 1394
419 행복한 사람 1 푸른소나무 2003.11.20 1770
418 내인생에 겨울이온다해도 4 소정 2003.11.20 1425
Board Pagination Prev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