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 F11 누르고 경치 보시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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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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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7 | 사랑 그리고 그리움 / 이효녕 | 鄕 村 | 2003.11.20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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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0 | 선배님을 모시고,.. 2 | 최성열(9회) | 2003.11.26 | 1225 |
| » | 요들송과 알프스의 경치 2 | 임효제(11) | 2003.11.26 | 1187 |
| 6728 | *내마음이 메마를 때면* / 이해인 | 김 혁 | 2003.11.26 | 1436 |
| 6727 | 좋은 글 모음 | 김 혁 | 2003.11.27 | 1289 |
| 6726 | 어름이 살짝 언 동치미국이 땅의 기운과 어우러저... 2 | Skylark(7) | 2003.11.27 | 1665 |
| 6725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김 혁 | 2003.11.27 | 1520 |
| 6724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 서정주 | 김 혁 | 2003.11.27 | 1263 |
| 6723 | 촛불 1 | 푸른소나무 | 2003.11.27 | 1686 |
| 6722 | ♣ HappyWeek-346 | 김인중 | 2003.11.27 | 1564 |
| 6721 | 이해인 글 모음 | 김 혁 | 2003.11.28 | 1110 |
| 6720 | 환절기 관절염 관리 1 | 소정 | 2003.11.29 | 1177 |
| 6719 | 그것은 희망입니다 | 김 혁 | 2003.11.30 | 1354 |
| 6718 | [re] ♣ HappyWeek-347 | 김인중 | 2003.12.03 | 1154 |
알프스는 역시 세계의 명산답게 늠늠하고 아름답고
고고함이 어우러진 모습이 마음 저 깊이까지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임효제님 이처럼 좋은 그림과 요들쏭 잘 감상했어요.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