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김혁 동문을 비롯하여 소정님, 푸른소나무님, Skylark님께서
정말 많은 관심을 쏟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개인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하느라고
자주 들르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은 항상 동문 홈페이지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7회 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楸汀 정건식 드림
김혁 동문을 비롯하여 소정님, 푸른소나무님, Skylark님께서
정말 많은 관심을 쏟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개인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하느라고
자주 들르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은 항상 동문 홈페이지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운영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7회 홈페이지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楸汀 정건식 드림
정건식 동기님께,
격려의 글 올려주시어 고맙네.
방명록은 손님이 오는 곳인데 주인이 머물면 되겠나.
그 곳은 자주 들리는 곳이 아니니 이 곳에다 쓰시게나.
그래서 내가 이 곳에 옮겨놓았고 음악도 하나 붙였으니
양해하시게나.
그러면 이 곳에서 자주 뵙기 바라네.
김 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