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3.12.14 07:56

회장이 되면서...

조회 수 1684 추천 수 3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분 동기님께,

    모든 것이 부족한 제가
    회장에 선임된 것은
    오로지 세분 동기의 덕분입니다.

    저는 이 곳에서
    푸른소나무, 소정 그리고 Skylark와
    지난 일년간 열심히 우리 홈을
    가꾸었을 따름입니다.

    제가 혹시 잘못이 있드라도
    용서하여주시고, 감싸주시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우리 동기 세분을
    아주 사랑합니다.
    그것은 세분 덕분에
    무거운 짐을 지게되었고,
    저를 도와주실 것을 믿기때문입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시기 바라며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으시기를 기원힙니다.


    김   혁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회장이 되면서... 김 혁 2003.12.14 1684
6696 축하 2 윤병남 2003.12.14 1524
6695 ♣ HappyWeek-349 김인중 2003.12.15 1199
6694 신임 총동창회장 인사말 관리자 2003.12.16 1164
6693 희망적인 삶의 멧세지 김 혁 2003.12.16 1355
6692 은혜 1 푸른소나무 2003.12.17 1697
6691 ** 최상의 아름다움 ** 김 혁 2003.12.17 1739
6690 ♡ 좋은 친구 ♡ 鄕 村 2003.12.19 1637
6689 추억의 흑백사진을 즐기세요 김 혁 2003.12.19 1444
6688 나누고 싶은 글 하나 띄웁니다.^^* 김 혁 2003.12.21 1439
6687 성탄절을 축하하며 소정 2003.12.19 1688
6686 [re] 소정 선배님! 1 임효제 2003.12.22 1577
6685 [re] 먹기 문화 그 뒷 이야기 소정 2003.12.21 1345
6684 먹기 문화 그 뒷 이야기 3 임효제(11) 2003.12.19 1910
6683 12월의 엽서 / 이해인 김 혁 2003.12.20 1896
6682 한해를 마무리하며.... 김 혁 2003.12.21 1521
6681 내가 잘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2 Skylark(7) 2003.12.20 3273
6680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김 혁 2003.12.21 1295
6679 예쁘게 카드를 만들어 보세요 푸른소나무 2003.12.20 1970
6678 [re] ♣ HappyWeek-350 김인중 2003.12.22 114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