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45 추천 수 2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조님 오랜만이에요


       한 동안 않보이시길래 궁금 했어요,
       그 동안 중국엘 단여 오셨다구요?
       중국에서의 이야기 보따리가 너무 재미있어요,
       물론 글 솜씨가 좋아서죠,

       중국식 누룽지탕 얼마나 맛있게요   해물과 어울려서
       국물이 담백하고 누룽지 맛이 고소해서 우리집에서는
       자주 먹지요,
       그맛을 모른다니.....하기사 우리나라 음식은 못해 먹는게
       거의 없는것같아요,    소 꼬리만해도 않먹는 나라가 많은걸로
       아는데 우린 비싸서도 잘못 먹는편이지요,
       소꼬리 값이 그리 싸다니?!!......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

      그런데 이妹鳥 님 난 이梅鳥 인줄 알았어요
      혹시 그림공부를 좋아해서 2월 梅花 즉 고도리를 ......ㅎㅎㅎㅎㅎ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얼마남지않은 날들을 행복으로 기억될수
       있으시기 바라며  기쁘고웃음 만땅 한 성탄절 보내시기를....

         소정(笑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97 회장이 되면서... 김 혁 2003.12.14 1684
6696 축하 2 윤병남 2003.12.14 1524
6695 ♣ HappyWeek-349 김인중 2003.12.15 1199
6694 신임 총동창회장 인사말 관리자 2003.12.16 1164
6693 희망적인 삶의 멧세지 김 혁 2003.12.16 1355
6692 은혜 1 푸른소나무 2003.12.17 1697
6691 ** 최상의 아름다움 ** 김 혁 2003.12.17 1739
6690 ♡ 좋은 친구 ♡ 鄕 村 2003.12.19 1637
6689 추억의 흑백사진을 즐기세요 김 혁 2003.12.19 1444
6688 나누고 싶은 글 하나 띄웁니다.^^* 김 혁 2003.12.21 1439
6687 성탄절을 축하하며 소정 2003.12.19 1688
6686 [re] 소정 선배님! 1 임효제 2003.12.22 1577
» [re] 먹기 문화 그 뒷 이야기 소정 2003.12.21 1345
6684 먹기 문화 그 뒷 이야기 3 임효제(11) 2003.12.19 1910
6683 12월의 엽서 / 이해인 김 혁 2003.12.20 1896
6682 한해를 마무리하며.... 김 혁 2003.12.21 1521
6681 내가 잘 살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2 Skylark(7) 2003.12.20 3273
6680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김 혁 2003.12.21 1295
6679 예쁘게 카드를 만들어 보세요 푸른소나무 2003.12.20 1970
6678 [re] ♣ HappyWeek-350 김인중 2003.12.22 114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