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 많이 받으세요" 우리 7회 홈 가족 여러분께,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이나 집에서 부모님과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명절을 보니시기 바랍니다. 찻길이 막히드라도 여유있는 마음으로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7회를 대신하여 김 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