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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초님!! 세월의 덧없음을 새해가 시작된
    지금부터 하면 어떻게 하지요 ?
    요즈음엔 왠지 마음이 우울 할때가 많아지고
    허무해 지기도 하게되는 이유가
    세월의 덧없음과 지난날의
    회한 때문인것 같아서에요.

    그림 갖고오는 솜씨가 날로 발전해가니
    축하합니다, 음악이 경쾌해서 한결 마음이
    밝아지는것같습니다.

  • ?
    청초 2004.02.06 23:07
    소정 님.

    우선 반갑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매일 매일
    변화 무쌍한 구름처럼....

    어느 순간 행복 하기도 하고
    또 허망하기도 하고....

    마치 리트마스 시험지 모양
    매일 매일의 반응이 달라지더군요.^^

    전번에 내 컴이 고장났을때
    그냥 써 본 글이에요.

    그때는
    그런 생각들이 마구 밀려 들더군요.

    지금은 밤 늦은 시간이에요.

    박인희의 모닥불 노래
    나도 이 노래를 아주 좋아 하지요.

    그럼 소정님.
    행복한 꿈 꾸시면서
    편히 주무세요.^.^

    토요일에 만납시다.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