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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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 HappyWeek-412 / 사진으로 북한여행 | 김인중 | 2004.03.22 | 980 |
596 | [re] ♣ HappyWeek-412 / 사진으로 북한여행 | 소정 | 2004.03.25 | 763 |
595 | 물의 날 2 | 소정 | 2004.03.20 | 728 |
594 | 라면 2 | 조은순 | 2004.03.20 | 787 |
593 | 뜨락에 한그루의 꽃과 과일나무를 심어 보자 !! 1 | Skylark(7) | 2004.03.19 | 925 |
592 | "초청장" 제10회 한국여성독립운동사 학술연구 발표회 1 | 주영숙(7회) | 2004.03.19 | 1004 |
591 | 가정 방문 3 | 조은순 | 2004.03.18 | 887 |
590 | [re] 가정 방문 | 조은순 | 2004.03.19 | 812 |
589 |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3 | 푸른소나무 | 2004.03.16 | 1273 |
588 |
**산*꽃*사찰사진**
1 ![]() |
최성열(9) | 2004.03.16 | 1014 |
587 | 아직 들녘은 겨울잠에 잠긴채..... 2 | SkylarK(7) | 2004.03.13 | 991 |
586 | 백두산 사진여행 5 | 김 혁 | 2004.03.13 | 932 |
585 | 일기예보 2 | 소정 | 2004.03.13 | 1064 |
584 | ♫ Welcome To Your Opera World ♫ 1 | 최성열(9) | 2004.03.12 | 1055 |
583 | 2004년 기별회장단 회의 결과보고 | 관리자 | 2004.03.12 | 1285 |
582 | 김소 3 | 조은순 | 2004.03.11 | 995 |
581 | 얼음이 풀려 졸졸졸 제법 큰 소리를 내며 흐르는 개울물에.... 4 | Skylark(7) | 2004.03.11 | 917 |
» | 나무 그림자 1 | 소정 | 2004.03.08 | 763 |
579 | ♣ HappyWeek-410 / 건강습관 | 김인중 | 2004.03.08 | 753 |
578 | Paradise Gallery 1 | 김 혁 | 2004.03.07 | 847 |
나무는 언제나 스스로 강물에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는다는 표현은 자신의 성장과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할뿐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뜻이겠지요?
우리이야기에도 답글을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글의 내용을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조은순 동기는 우리 모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치시고 20년전에 작고하신
조 성 선생님의 아드님으로서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65년부터 미국에서 의술을 시술시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우리 홈을 찾아온 반가운
친구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홈에서 우리와 같은 글을 쓰는
동기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