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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관광가도가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일곱개의 가도가 있는데 그 중에서 고성가도와
로만틱가도가 교차하는 Ansbach인근의
Heilsbronn마을에 내가 머므르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는 로만틱가도의 북쪽기점인
뷔르츠부르크(Wurzburg)에서 The Burzburg
Residence박물관을 관람하였습니다.
18세기에 지어진 내부의 장식에는 웅장한
"계단의 문"을 올라 윗층에 들어서면 천장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프레스코화가 그려저 있었고
금으로된 장식과 대리석기둥, 우아한 천장그림
이 천체분위기를 압도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천재적인 건축가와 거장들의 작품이
담겨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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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씨,
유유자적(悠悠自適) 한 여행을 하시는군요,
로맨틱 가도 와 고성가도... 이름만들어도 로맨틱
한 기분이드는군요,
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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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이란 참으로 시공을 초월 할수 있음을 실감하겠군요^^^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서 않계시던 시간에 느끼던
걱정 같은게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김혁씨의 책임감에 감격합니다,
최송학 시 와같이 모든 생명있는 것들은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흔들리고 있다는것은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