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05.08 08:13

마지막 잎새

조회 수 871 추천 수 11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독일의 따님 댁에 가 계신 김혁 선배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
    김 혁 2004.05.09 05:19

    이문구 교수님,

    오랫만에 찾아주시고 뜻 깊은 내용의 글을 담아
    주시어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잎새를 백번쯤 떼어보니 변함없는 당신을
    알게되였으며, 그 때까지 기다려주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내용입니다.
    잘은 몰라도 백번까지 확인을 해야 한다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앞으로도 가끔 좋은 글 보여주시기 부탁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이문구 2004.05.09 21:57
    김 혁 선배님.
    까끔씩 들러 인사 드리려고 마음 먹었지만
    게을러서 실천을 잘 못했습니다.

    선배님, 먼 이국 땅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가 귀국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 삶에는 정답이 없다. 청초 2004.05.15 893
636 밤의 이야기 / 조병화 2 김 혁 2004.05.13 1030
635 어느 봄날의 붓꽃 3 file 향리 2004.05.12 915
634 어느 봄날의 想念 2 소정 2004.05.11 949
633 혈액형에 따른 다이어트 음식 2 청초 2004.05.11 1074
632 1st May 2 푸른소나무 2004.05.09 1221
631 오늘,어버이 날에... 2 Skylark(7) 2004.05.08 1017
630 ♣ HappyWeek-419 김인중 2004.05.08 835
» 마지막 잎새 2 이문구(11회) 2004.05.08 871
628 서시 / 김남조 2 김 혁 2004.05.06 942
627 살아온세월이 아름다워 2 소정 2004.05.04 766
626 찬란하고 눈 부신 오월 !! 1 Skylark(7) 2004.05.01 959
625 ♣ HappyWeek-418 1 김인중 2004.05.01 1064
624 네덜란드의 튤립축제 5 김 혁 2004.04.30 1395
623 고통이 주는 선물 1 Skylark(7) 2004.04.29 992
622 ♣ HappyWeek-417 김인중 2004.04.24 930
621 두 花色 진달래 2 소정 2004.04.23 988
620 *봄이 오면 생각나는곳 (청량대) * 4 Skylark(7) 2004.04.21 1360
619 소곡 / 최종학 3 김 혁 2004.04.20 1076
618 행복의 조건 2 소정 2004.04.17 1005
Board Pagination Prev 1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