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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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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re]황금알을 꺼내 먹으려고 거위의 배를 ...뒷 이야기 | 이용분 | 2004.05.30 | 1390 |
656 | ♣ HappyWeek-422 1 | 김인중 | 2004.05.29 | 1283 |
655 | 세상은 우리가 보는것만 보입니다 | 김 혁 | 2004.05.28 | 1188 |
654 | 즐거웠던 선농 축제 !! 2 | Skylark(7) | 2004.05.27 | 1272 |
653 | 누구나 슬픔의 강물을 건넌다 | 소정 | 2004.05.25 | 923 |
652 | 선배 님 ! 그날 반가웠습니다. 2 | 최성열(9) | 2004.05.25 | 1077 |
651 | 갖고 싶은 보물 2 | 푸른소나무 | 2004.05.24 | 1327 |
650 | 반가웠습니다^^ 1 | 정성자(13) | 2004.05.23 | 1256 |
649 | [re] 반가웠습니다^^ 2 | 장고 | 2004.05.27 | 1007 |
648 | [re] 반가웠습니다^^ 맹 워리 후배님 ^.^ !! | 이 용분(7) | 2004.05.24 | 1151 |
647 | 이해의 바람 사랑의 햇살 3 | 김 혁 | 2004.05.22 | 1163 |
646 | ♣ HappyWeek 421 1 | 김인중 | 2004.05.22 | 1025 |
645 | *** 선농축전 안내 *** 1 | 7回 同期會 | 2004.05.22 | 1132 |
644 | 막아 버린 우유 투입구... 1 | Skylark(7) | 2004.05.20 | 1225 |
643 | 비빔밥 예찬 1 | 소정 | 2004.05.19 | 1060 |
642 | 김일섭 후배께 감사 1 | 김 혁 | 2004.05.17 | 1187 |
641 | [re] 김일섭 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 청초(7) | 2004.05.18 | 974 |
» | 내 마음의 채워야할 빈 자리 1 | 소정 | 2004.05.16 | 896 |
639 | ♣ HappyWeek-420 1 | 김인중 | 2004.05.16 | 871 |
638 | 은은한 찔레꽃 향기가 코 끝에 스치어.... 5 | Skylark(7) | 2004.05.16 | 1323 |
풍경 시 가락이 너무 어울리는군요~~
2박3일 강원도 산골자기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여길 열어보고 깜작 놀랐었어요
나의 붓꽃이 수채화로 멋있게 활작 웃고있는게 아니겠어요
너무 피곤해서 답글을 못올리고 오늘 늦게야 와보니 찾을수가 없군요
감사하다고 쓰려는데.... 아무튼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보잘것없는 저의 소품에 관심을 주신것 정말 고맙습니다
청초님으로 기억되는데?..죄송합니다 제가 고만 피곤해서 즉시 답글을
못드린것 ....
소정에게 잘배워서 다음에는 잘보이도록 크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