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74 추천 수 13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일섭 후배님.

      우리 7회로 들어 오는 입구가 달라져서
      어인 일인가 ? 잘못 들어 왔나 ?
      어리둥절 했더니....

      리모델링한것 처럼
      이렇게 현관을 멋있게 꾸며 주셔서
      너무나 새롭고 근사해졌어요.*^.^*

      김혁님 글을 보고서야
      그 영문을 알게 됐습니다.

      후배님 !!
      너무나 감사합니다.

                                 04년  5월 18일 이 용분 (청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re] 김일섭 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초(7) 2004.05.18 974
6516 김일섭 후배께 감사 1 김 혁 2004.05.17 1187
6515 비빔밥 예찬 1 소정 2004.05.19 1060
6514 막아 버린 우유 투입구... 1 Skylark(7) 2004.05.20 1225
6513 *** 선농축전 안내 *** 1 7回 同期會 2004.05.22 1132
6512 ♣ HappyWeek 421 1 김인중 2004.05.22 1025
6511 이해의 바람 사랑의 햇살 3 김 혁 2004.05.22 1163
6510 [re] 반가웠습니다^^ 맹 워리 후배님 ^.^ !! 이 용분(7) 2004.05.24 1151
6509 [re] 반가웠습니다^^ 2 장고 2004.05.27 1007
6508 반가웠습니다^^ 1 정성자(13) 2004.05.23 1256
6507 갖고 싶은 보물 2 푸른소나무 2004.05.24 1327
6506 선배 님 ! 그날 반가웠습니다. 2 최성열(9) 2004.05.25 1077
6505 누구나 슬픔의 강물을 건넌다 소정 2004.05.25 923
6504 즐거웠던 선농 축제 !! 2 Skylark(7) 2004.05.27 1272
6503 세상은 우리가 보는것만 보입니다 김 혁 2004.05.28 1188
6502 ♣ HappyWeek-422 1 김인중 2004.05.29 1283
6501 [re]황금알을 꺼내 먹으려고 거위의 배를 ...뒷 이야기 이용분 2004.05.30 1390
6500 미리 황금알을 꺼내 먹으려고 거위의 배를 .... 5 Skylark(7) 2004.05.29 1924
6499 텅 빈 충만 2 소정 2004.05.29 1307
6498 사랑과 친절 1 푸른소나무 2004.06.02 1196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