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워리 후배님...♡ 이미 우린 언젠가 어디선가 한엄마 품에서 서로 살을 부비고 살았던 어딘가 닮은듯한 친 동기간 처럼. 오고 가는 너무나 다정한 눈길들... 하나도 낯이 설지 않은 살가운 붙이 처럼 우리 모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이제 오늘이 끝이 아니라 시작 인것을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인것을.... 며칠 전 비가 오리라던 궂은 날씨 오간데 없고... 신이 큰 축복을 내린 듯 적당히 산산하고 적당히 화창했던 오늘 날씨처럼.... 우리들의 앞길에는 무한한 가능성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우님. 오늘.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 반가운 글 너무나 고맙습니다. *^.^* 04년 5월 24일 Skylark(7) Prev [re] 반가웠습니다^^ [re] 반가웠습니다^^ 2004.05.27by 장고 이해의 바람 사랑의 햇살 Next 이해의 바람 사랑의 햇살 2004.05.22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