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워리 후배님...♡ 이미 우린 언젠가 어디선가 한엄마 품에서 서로 살을 부비고 살았던 어딘가 닮은듯한 친 동기간 처럼. 오고 가는 너무나 다정한 눈길들... 하나도 낯이 설지 않은 살가운 붙이 처럼 우리 모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이제 오늘이 끝이 아니라 시작 인것을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인것을.... 며칠 전 비가 오리라던 궂은 날씨 오간데 없고... 신이 큰 축복을 내린 듯 적당히 산산하고 적당히 화창했던 오늘 날씨처럼.... 우리들의 앞길에는 무한한 가능성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우님. 오늘.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 반가운 글 너무나 고맙습니다. *^.^* 04년 5월 24일 Skylark(7) Prev [re] 반가웠습니다^^ [re] 반가웠습니다^^ 2004.05.27by 장고 이해의 바람 사랑의 햇살 Next 이해의 바람 사랑의 햇살 2004.05.22by 김 혁 168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7 [re]황금알을 꺼내 먹으려고 거위의 배를 ...뒷 이야기 이용분 2004.05.30 1390 656 ♣ HappyWeek-422 1 김인중 2004.05.29 1283 655 세상은 우리가 보는것만 보입니다 김 혁 2004.05.28 1188 654 즐거웠던 선농 축제 !! 2 Skylark(7) 2004.05.27 1272 653 누구나 슬픔의 강물을 건넌다 소정 2004.05.25 923 652 선배 님 ! 그날 반가웠습니다. 2 최성열(9) 2004.05.25 1077 651 갖고 싶은 보물 2 푸른소나무 2004.05.24 1327 650 반가웠습니다^^ 1 정성자(13) 2004.05.23 1256 649 [re] 반가웠습니다^^ 2 장고 2004.05.27 1007 » [re] 반가웠습니다^^ 맹 워리 후배님 ^.^ !! 이 용분(7) 2004.05.24 1151 647 이해의 바람 사랑의 햇살 3 김 혁 2004.05.22 1163 646 ♣ HappyWeek 421 1 김인중 2004.05.22 1025 645 *** 선농축전 안내 *** 1 7回 同期會 2004.05.22 1132 644 막아 버린 우유 투입구... 1 Skylark(7) 2004.05.20 1225 643 비빔밥 예찬 1 소정 2004.05.19 1060 642 김일섭 후배께 감사 1 김 혁 2004.05.17 1187 641 [re] 김일섭 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초(7) 2004.05.18 974 640 내 마음의 채워야할 빈 자리 1 소정 2004.05.16 896 639 ♣ HappyWeek-420 1 김인중 2004.05.16 871 638 은은한 찔레꽃 향기가 코 끝에 스치어.... 5 Skylark(7) 2004.05.16 1323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