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그냥...갖고 싶은 보물.. 누구나 웃고 싶습니다.. 웃을때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머물고 있는듯 싶기도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늘 미소가 머물게 하고 싶습니다.... Prev 반가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2004.05.23by 정성자(13) 선배 님 ! 그날 반가웠습니다. Next 선배 님 ! 그날 반가웠습니다. 2004.05.25by 최성열(9) 179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김 혁 2004.05.25 05:33 갖고싶은 보물이 너무도 많을것 같은데 아주 간단히 끝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에 비하여 화면이 조금 넓어진것 아닙니까? 그림만 보아도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좋은 글과 사진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소정 2004.05.25 22:23 푸른소나무여!!! 아름다운 그림과 패티킴의 정열적인 노래만들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아름다운 그림이나 흥겨운 음악을 올려주면 늘 미소가 머물것 같아요. 부탁해요 ^^^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17 [re] 김일섭 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청초(7) 2004.05.18 974 6516 김일섭 후배께 감사 1 김 혁 2004.05.17 1187 6515 비빔밥 예찬 1 소정 2004.05.19 1060 6514 막아 버린 우유 투입구... 1 Skylark(7) 2004.05.20 1225 6513 *** 선농축전 안내 *** 1 7回 同期會 2004.05.22 1132 6512 ♣ HappyWeek 421 1 김인중 2004.05.22 1025 6511 이해의 바람 사랑의 햇살 3 김 혁 2004.05.22 1163 6510 [re] 반가웠습니다^^ 맹 워리 후배님 ^.^ !! 이 용분(7) 2004.05.24 1151 6509 [re] 반가웠습니다^^ 2 장고 2004.05.27 1007 6508 반가웠습니다^^ 1 정성자(13) 2004.05.23 1256 » 갖고 싶은 보물 2 푸른소나무 2004.05.24 1327 6506 선배 님 ! 그날 반가웠습니다. 2 최성열(9) 2004.05.25 1077 6505 누구나 슬픔의 강물을 건넌다 소정 2004.05.25 923 6504 즐거웠던 선농 축제 !! 2 Skylark(7) 2004.05.27 1272 6503 세상은 우리가 보는것만 보입니다 김 혁 2004.05.28 1188 6502 ♣ HappyWeek-422 1 김인중 2004.05.29 1283 6501 [re]황금알을 꺼내 먹으려고 거위의 배를 ...뒷 이야기 이용분 2004.05.30 1390 6500 미리 황금알을 꺼내 먹으려고 거위의 배를 .... 5 Skylark(7) 2004.05.29 1924 6499 텅 빈 충만 2 소정 2004.05.29 1307 6498 사랑과 친절 1 푸른소나무 2004.06.02 119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