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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나무!!!
마침 오늘낮 기온이 36도 c 를 넘었다는군요,
동해의 힘찬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경쾌한 음악마져 곁드리니
어두운 창밖으로 바다가 넘실대는 착각을 하게됩니다.
기분전환하기엔 충분한 영상입니다.
힘찬파도소리를 들으며 막바지 더위를 이겨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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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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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파도소리..
그리고 너무도 좋아하는 트윈폴리오의 노래소리..
더위를 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를 드려도 괜찮을까요
Believe me when I say how much I love you
Believe me when I say how much I care
For give me give me peace of mind
All I need each time to prove my love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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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를 파도소리로 대신해 잠시나마
시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동기들도 잘 봐 주시고 향리께서도
음악 가사까지 챙겨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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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같은 찜통 더위에 시원한 바다사진과 뜻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일도 봉사입니다.
이렇게 남을 위하여 노력하는 일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