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09.17 09:46

지금 말하십시오

조회 수 797 추천 수 1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말하십시오 비가 그치고 난 후의 하늘빛은 한 폭의 수채와 같습니다 코스모스는 고운 빛깔을 드러내며 가을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가을" 이 가을이면 힘들어지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고백하고픈 사랑의 말 한마디 잊어버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말하십시오 오늘 말하지 못한 따뜻한 한 마디 전하지 못했던 마음 오랫동안 다 하지 못한 사랑 이것들은 많은 가슴을 찢어지게 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게 합니다 어서 그들에게 주십시오 그것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너무 늦어 버리기 전에.... 못다 준 사랑은 없는지 못다 한 사랑의 말은 없는지 주위를 한 번 돌아보십시오 지금 줄 수 있는 사랑은 주저말고 주십시오 사랑한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내일이면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 좋은 글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2176 힘들땐 쉬어 가세요 김 혁 2010.09.15 766 hk3039 김 혁
2175 산과 노을 김 혁 2010.09.16 778 hk3039 김 혁
2174 Old Soldiers Never Die (2) They Just Fade Away 김 혁 2010.09.16 834 hk3039 김 혁
2173 코스모스 / 혜천 김기상 김 혁 2010.09.16 803 hk3039 김 혁
2172 가을이 오면 / 榮恩 최미연 김 혁 2010.09.16 786 hk3039 김 혁
» 지금 말하십시오 김 혁 2010.09.17 797 hk3039 김 혁
2170 당신도 그리움에 울어본 기억이 있나요 김 혁 2010.09.17 813 hk3039 김 혁
2169 영원토록 사랑할 그대에게 김 혁 2010.09.17 786 hk3039 김 혁
2168 인생이라는 긴 여행 김 혁 2010.09.17 753 hk3039 김 혁
2167 황장엽과 김동길 김 혁 2010.09.18 772 hk3039 김 혁
216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김 혁 2010.09.18 866 hk3039 김 혁
2165 인생이 한그루 꽃 나무라면 김 혁 2010.09.18 713 hk3039 김 혁
2164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김 혁 2010.09.19 776 hk3039 김 혁
2163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김 혁 2010.09.19 741 hk3039 김 혁
2162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김 혁 2010.09.19 768 hk3039 김 혁
2161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김 혁 2010.09.19 752 hk3039 김 혁
2160 가을 향기 김 혁 2010.09.19 788 hk3039 김 혁
2159 귀성(歸省) / 혜천 김기상 김 혁 2010.09.20 850 hk3039 김 혁
2158 이제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 이효녕 김 혁 2010.09.20 808 hk3039 김 혁
2157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김 혁 2010.09.20 787 hk3039 김 혁
2156 한가위 달빛 김 혁 2010.09.21 773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