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인기 탈랜트 김혜자씨가 지난 10 년간" 월드비젼 "의
친선대사로써,
에치오피아 를 비롯하여 소말리아, 르완다, 케냐 ,우간다,
북한,시에라리온, 방글라데시,캄보디아, 아프카니탄,
보스니아, 인도 ,등을 찾아단이며 전쟁과 가난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는데 앞장 서 왔다고 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는 그가 지금까지 출연한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감동적인 전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한 10 년의 기록들입니다.
김혜자씨는 지금도 세계각국의 가난한 아이들 50 명 에게
학비를 보내주고 있답니다.
너무 가엽고 비참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글로써 표현 할수는
없는일입니다.
그냥 간단한 한마디로 김혜자씨가 한말입니다.
* 만일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몸에는 옷을 걸쳤고,
머리 위에는 지붕이 있는 데다 잘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이 세상 75%의 사람들보다 잘 살고 있는 것이다.
* 만일 당신이 전쟁의 위험,감옥 수감,고문,굶주림 등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당신은 전 세계 5억명의
사람들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온 것이다.
세계 인구를 1백 명으로 축소시키면 50명은 영양부족
20명은 영양실조이며 그중 한 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신은 왜 인간을 만들었으며
왜 같은 인간에게 그런 고통을 주는것일까...
깊이 생각해보게 뒵니다.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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