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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홈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더워서 시원한 것만 찾든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낙엽이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을 맞게되었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어느 때보다 마음이 한층 차분해 지는 명절을 맞는 것 같습니다. 부디 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시어 고향에서 가족 친지분들간의 행복한 만남의 한가위를 지내시고 또 무사한 귀가길이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고향에 못가시는 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추석연휴가 지나고 다시 만날때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
    소정 2004.09.28 11:37
    김혁씨!!!
    작년에 추석때 귀향 이야기를 써서 올리던게
    엇그제 처럼 기억이 선-한데 또 올추석이라니
    참으로 세월도 빠르지요 ?
    세월의 속도가 시속 70 km 정도로 빠른것같습니다.

    어쨌거나 추석때면 모든 만물이 풍성해져서 마음마져
    풍요로워 짐을 느끼게 됩니다.

    풍요로운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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