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68 추천 수 11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홈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더워서 시원한 것만 찾든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낙엽이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을 맞게되었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어느 때보다 마음이 한층 차분해 지는 명절을 맞는 것 같습니다. 부디 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시어 고향에서 가족 친지분들간의 행복한 만남의 한가위를 지내시고 또 무사한 귀가길이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고향에 못가시는 분들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추석연휴가 지나고 다시 만날때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
    소정 2004.09.28 11:37
    김혁씨!!!
    작년에 추석때 귀향 이야기를 써서 올리던게
    엇그제 처럼 기억이 선-한데 또 올추석이라니
    참으로 세월도 빠르지요 ?
    세월의 속도가 시속 70 km 정도로 빠른것같습니다.

    어쨌거나 추석때면 모든 만물이 풍성해져서 마음마져
    풍요로워 짐을 느끼게 됩니다.

    풍요로운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소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7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1 김 혁 2004.10.07 1047
756 성장이 시원찮던 호박이 반란을 일으키 듯이..... Skylark(7) 2004.10.05 893
755 가을은~~~ 1 푸른소나무 2004.10.04 905
754 ♣ Online News-440 1 김인중 2004.10.02 753
753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중에서 /법정스님 2 김 혁 2004.10.01 872
752 팔월 한가위 폭풍.... 2 이 용분 2004.09.29 1018
751 팔월 한가위 2 소정 2004.09.27 1078
750 [re] 팔월 한가위 2 향리 2004.09.30 943
749 전 근대적으로 살기.... 2 Skylark(7) 2004.09.26 991
» 즐거운 추석명절 맞이하세요 1 김 혁 2004.09.25 868
747 ♣HappyWeek-439 (동의보감 건강비결 9가지) 김인중 2004.09.25 864
746 행운을 가져오는 방법 1 푸른소나무 2004.09.24 1034
745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2 김 혁 2004.09.24 984
744 마음에 흐르는강 3 소정 2004.09.22 1104
743 우리의 정든 마음의 고향을 마구 버리는것 처럼 보여서.... 2 Skylark(7) 2004.09.18 1271
742 ♣ HappyWeek-438 (1인 기업가의 세계) 김인중 2004.09.18 879
741 귀한 인연이길 김 혁 2004.09.15 1091
740 ◆..젊 음 ..◆ 3 스텔라(11) 2004.09.14 1039
739 떠남의 계절 4 소정 2004.09.13 929
738 가을을 재촉하는 비까지 소록소록 내리니.... Skylark(7) 2004.09.11 974
Board Pagination Prev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