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Prev 성장이 시원찮던 호박이 반란을 일으키 듯이..... 성장이 시원찮던 호박이 반란을 일으키 듯이..... 2004.10.05by Skylark(7) ♣ Online News-440 Next ♣ Online News-440 2004.10.02by 김인중 13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소정 2004.10.04 23:21 푸른소나무!!! 이제 머지않아 당신의 푸른옷만 남기고 모든 잎들이 단풍지고 낙옆되어 쓸쓸히 슬어질 凋落 의계절이 닥아오겠지요. 아직은 나뭇잎이 고운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서늘한 가을날씨... 이제 당신이 올린 그림같이 화려한 단풍의 물결이 산천을 뒤덮을때 난 이계절을 이대로 붙잡아 둘수만 있다면.... 있는힌을 다 해 붙잡고싶어요. 미리 보여준 황금빛 아름다운 가을 풍경은 더이상 다른곳에서 찾지 않아도 가을을 만끽하게합니다. 소정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7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1 김 혁 2004.10.07 1047 756 성장이 시원찮던 호박이 반란을 일으키 듯이..... Skylark(7) 2004.10.05 893 » 가을은~~~ 1 푸른소나무 2004.10.04 905 754 ♣ Online News-440 1 김인중 2004.10.02 753 753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중에서 /법정스님 2 김 혁 2004.10.01 872 752 팔월 한가위 폭풍.... 2 이 용분 2004.09.29 1018 751 팔월 한가위 2 소정 2004.09.27 1078 750 [re] 팔월 한가위 2 향리 2004.09.30 943 749 전 근대적으로 살기.... 2 Skylark(7) 2004.09.26 991 748 즐거운 추석명절 맞이하세요 1 김 혁 2004.09.25 868 747 ♣HappyWeek-439 (동의보감 건강비결 9가지) 김인중 2004.09.25 864 746 행운을 가져오는 방법 1 푸른소나무 2004.09.24 1034 745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2 김 혁 2004.09.24 984 744 마음에 흐르는강 3 소정 2004.09.22 1104 743 우리의 정든 마음의 고향을 마구 버리는것 처럼 보여서.... 2 Skylark(7) 2004.09.18 1271 742 ♣ HappyWeek-438 (1인 기업가의 세계) 김인중 2004.09.18 879 741 귀한 인연이길 김 혁 2004.09.15 1091 740 ◆..젊 음 ..◆ 3 스텔라(11) 2004.09.14 1039 739 떠남의 계절 4 소정 2004.09.13 929 738 가을을 재촉하는 비까지 소록소록 내리니.... Skylark(7) 2004.09.11 97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 358 Next / 358 GO
모든 잎들이 단풍지고 낙옆되어 쓸쓸히 슬어질 凋落 의계절이
닥아오겠지요.
아직은 나뭇잎이 고운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서늘한 가을날씨...
이제 당신이 올린 그림같이 화려한 단풍의 물결이 산천을 뒤덮을때
난 이계절을 이대로 붙잡아 둘수만 있다면....
있는힌을 다 해 붙잡고싶어요.
미리 보여준 황금빛 아름다운 가을 풍경은 더이상 다른곳에서
찾지 않아도 가을을 만끽하게합니다.
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