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08 추천 수 10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 이효녕 - 우리가 서로 마주보며 정답게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당신의 이름만 부르며 사랑을 속삭이겠습니다. 당신은 신이 내게 내려주신 가장 큰 사랑의 선물이라면 그대의 아름다움 혼자 지니고 신비로움 아주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을 자랑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을 성형하지도 않겠습니다. 스스로 햇빛 내리는 가슴에 안아 사랑의 향기를 무한대로 피어내겠습니다. 우리 만남이 인연의 사랑이라면 열정적인 눈으로 내일의 숲을 향해 사랑의 화살을 당기는 황홀한 마음 지니고 사랑의 영혼까지 가슴에 영원히 담는 당신의 모두를 사랑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958 자기 성품 테스트 하기 김 혁 2010.09.27 749 hk3039 김 혁
957 두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김 혁 2010.09.26 767 hk3039 김 혁
956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김 혁 2010.09.26 764 hk3039 김 혁
955 빈 손이 주는 행복 김 혁 2010.09.26 799 hk3039 김 혁
954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김 혁 2010.09.25 782 hk3039 김 혁
953 그대에게 장미꽃 한아름 선물하고 싶다 / 용혜원 김 혁 2010.09.25 788 hk3039 김 혁
952 오페라 "사랑의 묘약"중 '남 몰래 흐르는 눈물' 김 혁 2010.09.23 916 hk3039 김 혁
951 늘, 혹은 때때로 / 조병화 김 혁 2010.09.23 846 hk3039 김 혁
950 귀한 인연이길 김 혁 2010.09.23 755 hk3039 김 혁
949 장대한 브라이스캐년(Brice Canyon) 김 혁 2010.09.23 1289 hk3039 김 혁
948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김 혁 2010.09.22 781 hk3039 김 혁
947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김 혁 2010.09.22 805 hk3039 김 혁
946 아름다운 가을풍경 김 혁 2010.09.21 695 hk3039 김 혁
945 한가위 달빛 김 혁 2010.09.21 773 hk3039 김 혁
944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김 혁 2010.09.20 787 hk3039 김 혁
» 이제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 이효녕 김 혁 2010.09.20 808 hk3039 김 혁
942 귀성(歸省) / 혜천 김기상 김 혁 2010.09.20 850 hk3039 김 혁
941 가을 향기 김 혁 2010.09.19 788 hk3039 김 혁
940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김 혁 2010.09.19 752 hk3039 김 혁
939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김 혁 2010.09.19 768 hk3039 김 혁
938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김 혁 2010.09.19 741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