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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9 23:48

가고 오는해

조회 수 944 추천 수 1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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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당신이 젊었건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건, 당신이 성공한 사람이든 실패한 사람이든 또는 그 과정에 있는사람이든. 당신의 어제가 태양으로 빛났든 폭풍이 불었든 또는 조용한 하루였든 모든 아침은 당신에게 새로운 삶. 새로운 시도 새로운 눈뜸의 시작이다. *스콧 펙* 지난해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새로운 한해가 또 시작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우리모두 몸건강하게 마음밝게 새해를 맞이하도록 힘 씁시다. 음악은 조수미의 only-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