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酉 년 정월 동문 모임乙酉 년 정월 동창 모임에 우리들은 여전히
밝고 고운모습으로 모였었다.
또 한해가 가고 맞이하는 신년모임을
每年 이렇게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은 새삼 感懷 가깊었고,
그동안 건강이 않좋아서 자주 못 나오던
김현숙이 오늘은 비교적 건강하고 밝은 얼굴로
찾기 쉽지않은 다정을 잘 찾아와서 모두들 환영일색..
그러나 건강하던 김호경이 지난 가을부터
건강이 나빠져서 오늘도 모습이 않보여
답답하고 궁금한 마음이다,
이제는 우리에게 중요한게 건강이 우선이리라.
우리는 인생에대한 간절하고도 선명한 感謝 의 뜻이
모두의 감정에 인식 되어지는 것이라 생각했다
누가 말했다,
"인생 七十 이 普通 나이인가 "
그러나 마음은 여전히 옛 학창 시절을
엇 그제 일 처럼 이야기 하고 있었고
그 强引 한 추억 의 바다에 지칠줄 모르고 떠 있으리라.
七十 이라는 나이를 억지로 잊으려 않해도
우리는 학창 시절의 추억의 바다에서의 꿈을 잊지않는한
또 다음 달의 만남을 약속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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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새로이 글을 올리셨구만요.
그래도 문제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1월 10일(월요일) 다시 김일섭 후배와 상의하여
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홈의 기본 프로그램을 고치든가 조정하면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 홈에 글을 쓰시는 고마운 우리 동기들에게 불편을 드려서 미안하게 생각
하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