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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35 추천 수 1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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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수 잇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 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 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 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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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정 2005.01.08 21:55
    김혁씨, 로그-인 관계로 참 불편해 진것 같아요,
    로그-인 을 않하니 꼬리글 도 쓸수없게됬고...
    우리친구들이 들어 왔다가는 그만 한마디 하지도 못하게됬고,

    물론 그 사람들은 컴 초보 들이되서 로그-인에 서툴르지요,

    그리고 지금 table html 전연 않되고 있어요,
    동창모임 글도 결국은 table 태그 를 포기 하고 img 만 넣어서
    글을 올렸어요. 이용분 글도 table 이 않되서 img 만 나오게 된거죠.

    혹시 퍼 오는글은 되는것 같군요. 김혁씨 글을 보니깐요.

    김혁씨 도 골치 아프시겠어요^^^* 혼자서 애 많이 쓰십니다.
    도움이 못되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