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44 추천 수 9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
    소정 2005.01.31 23:03
    좋은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남을 격려해주는것에 무심한듯합니다.

    좋은글을 읽으면서 새삼 깨닫게 됩니다.
    힘들지않은 말 남을 격려해주므로해서 함께
    향기로운 인간관계가 이루어 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7 마음을 돌아보며... 김 혁 2005.02.12 673
876 " 민속 명절날 " 이용분 2005.02.10 842
875 金聖淑 同期의 便紙 3 김 혁 2005.02.10 1084
874 삶의 비망록 1 김 혁 2005.02.08 790
873 친구에게 1 김 혁 2005.02.07 867
872 을유(乙酉) 년 을 맞이하며 6 소정 2005.02.06 687
871 선배 님들!, 초대합니다. 1 file 안장훈(9) 2005.02.05 621
8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1 김 혁 2005.02.05 742
869 ♣ HappyWeek-506 (혈액형) 김인중 2005.02.05 1364
868 2005년도 기별 웹사이트 운영자회의 결과 김 혁 2005.02.03 938
867 입춘의 문턱 앞에 으시시 ..... 2 이용분 2005.02.02 1071
»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1 김 혁 2005.01.31 744
865 꾸준함이 주는 보람 4 소정 2005.01.29 630
86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김 혁 2005.01.29 701
863 모르는새 나도 남의 덕을 ..... 이용분 2005.01.29 711
862 ♣ HappyWeek-505 (청계천) 1 김인중 2005.01.29 655
861 양혜숙(7회) 동문 공연 안내 김 혁 2005.01.27 637
860 싹눈이 돋아서 살아 남은것의 거름이 되는 자연의 이치가... 8 이용분 2005.01.26 682
859 눈은 겨울숲의 보호막 2 소정 2005.01.25 790
858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2 김 혁 2005.01.24 884
Board Pagination Prev 1 ...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