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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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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서곡 1 | 푸른소나무 | 2005.03.17 | 975 |
896 | 가재미 (문인들이 뽑은 지난해"가장 좋은 시") | 소정 | 2005.03.17 | 771 |
895 | ♣ HappyWeek-510 (시간관리 요령) | 김인중 | 2005.03.14 | 795 |
894 | 부족함과 행복.. | 김 혁 | 2005.03.11 | 911 |
893 | 대쪽 같이 고고한 선비 처럼 .... 1 | 이용분 | 2005.03.10 | 1000 |
892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소정 | 2005.03.09 | 727 |
891 | 수선화(narcissus) | 소정 | 2005.03.06 | 993 |
890 | 잘 웃는 사람이 되려면 | 김 혁 | 2005.03.05 | 913 |
889 | ♣ HappyWeek-509 (풍수지리설) 1 | 김인중 | 2005.03.05 | 814 |
888 | 여자는 나이와함께 아름다워진다 5 | 푸른소나무 | 2005.03.02 | 980 |
887 | 어머니에 대한 영원한 그리움이..... | 이용분 | 2005.02.26 | 918 |
886 | 나는 그를 좋아합니다 | 김 혁 | 2005.02.26 | 706 |
885 | ♣ HappyWeek-508 (뱃살빼기) | 김인중 | 2005.02.26 | 698 |
884 | 아름다운 노년 (황혼) 2 | 소정 | 2005.02.25 | 783 |
883 | 세월 앞에 강철도 녹이 슬어서.... 2 | 이용분 | 2005.02.22 | 2185 |
882 | 즐거운 인생 2 | 김 혁 | 2005.02.19 | 918 |
881 | ♣ HappyWeek-507 (기억력 증진) | 김인중 | 2005.02.19 | 701 |
880 |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2 | 소정 | 2005.02.18 | 695 |
879 | 마지막 자존심 2 | 이용분 | 2005.02.16 | 1035 |
878 | 귀한 인연이길 | 김 혁 | 2005.02.14 | 732 |
이렇게 우리 동기들이 한번에 모일 수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기다림과 노력과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꽃을 피우듯이 아름다움을 뽑내게 되는가 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우리 홈이 면면히 이어지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세분 동기께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우리 동기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