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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에 겨울인지, 겨울속에 봄인지 , 우수 경칩 지나고 춘분 까지 지났는데 올봄의 날씨는 아직도 추위가 물러갈줄 모릅니다. 그래도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매화는 아름다운 자태를 눈 속에서도 어김없이 봄소식을 알려줍니다. 눈 속의 매화 설중매 (雪中梅) 의 모습이 하도 아름다워 퍼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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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에 겨울인지, 겨울속에 봄인지 , 우수 경칩 지나고 춘분 까지 지났는데 올봄의 날씨는 아직도 추위가 물러갈줄 모릅니다. 그래도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매화는 아름다운 자태를 눈 속에서도 어김없이 봄소식을 알려줍니다. 눈 속의 매화 설중매 (雪中梅) 의 모습이 하도 아름다워 퍼다 올려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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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늘이 보이는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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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 | 2005.04.10 |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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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 김 혁 | 2005.03.19 | 965 |
눈속에 핀 분홍색 매화는 자연의 신비입니다.
우리에게 주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그렇게 아름답고 청결한 모습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시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보여주시는 음악과 글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은
소정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