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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14:06
중남미 여행 스냅 (1)
조회 수 1307 추천 수 16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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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 동기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멋 있게 入城을 하시려고
그간 그리도 미루셨군요.
저도 그간 멀어서 엄두가 안나서 못가 본 곳인데...
남미의 안데스 산맥 쪽인가요?
근데 제 눈이 안좋은 탓인지 못 알아 뵙겠으니
어느 분들이신지 이름 좀 써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회천은 뉘신지도 좀 .....^^
모쪼록 내외분들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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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형,
스승은 훌륭 한데 제자 솜씨가 시원치 않아서
사진 한장이 오락가락 한다.
이 나이에 한번 으로는 과욕인가
용분아씨,
바뿌신 중에 혹시 틈나시면 2005.2.7일자
"우리이야기" 246번 을 보아 주셨으면
영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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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會泉)은 내가 존경하는 孫弼榮 동기의 호(nickname)입니다.
그는 통솔력이 뛰어나서 고등학교 시절에 반장과 대대장을 지냈고
글도 썩 잘 쓰십니다.
그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예리하고 판단력도 신속정확하여 주위에
도움을 주며 모든 일에 아이디어를 갖는 우리 동기회의 기둥입니다.
우리 홈에서 만나게된 것을 매우 반갑고 소개의 기회를 갖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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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泉님 이곳에 올리신 그림 말고도
안가본 우리로서는 신기한 풍경이 많을것 같은데....
좀더 올려 주시면은 우리 동문들이
편하게 같이 관광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
노래도 아주 경쾌하고 분위기를 띄우는군요.^^
이곳이 싫으시면 우리들의 이야기에
속편으로 넣으시면 어떻실까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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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뒤에 숫자(1)을 적어 놓은 것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하여 여행담을 쓸 것으로 생각되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홈에서 좋은 동기를 한 분 더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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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엄숙자입니다 선배님들이 부러워서 실례인줄 알고 들어 왔습니다선배님들 대단 하심니다
7회 선배님은 김혁 선배님만 가끔 뵙는데..
윤하섭 선배님! 저 기억 하시나요 ?제일은행에서 만난 후배인데...
선배님 반가워서 들어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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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자 후배님, 반갑습니다.
윤하섭 동기가 반갑게 맞이해야 할텐데 내가 우선
대신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려서 좋은 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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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송출 치고는 너무도 잘된 내용일세.
큼직한 사진을 보니 직접 만난 것 같이 반갑네.
시작을 하였으니 앞으로도 계속하여 좋은 내용을
보여주기 바라네.
무엇보다도 세분 내외분들께서 모두 건강하고 젊게 보여서
축하드리는 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