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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14:06

중남미 여행 스냅 (1)

조회 수 1307 추천 수 16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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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잉카유적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비추에서(해발 2400미터)
      중남미 여행 스냅 (1) "바람난 70대"들의 19일간에 걸친 여행 다소 피곤한 일정이었으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온 여행 이었습니다. 김혁회장의 교습을 받아 가면서 시험 송출 중이니 보시는분들 깊은 양해 바랍니다.


멕시코 시 소칼로 광장의 대성당(중남미 제일의 성당)
아르헨티나 쪽의 이과수 폭포에서
마야문명의 유적 치첸잇사의 카스티요 피라미트에서
쿠스코의 삭사이와만(해발 3800미터), "태양의 축제"를 참관하는 심영보 내외
유까단반도의 깡꾼, "이슬라 무헤레스"에서 카리브의 아름다운 해안에 선 손필영 내외
산치아고, 안데스산으로 가는 길목의 오래된 전통식당 "La Ruca"에서 윤하섭 내외
  • ?
    김 혁 2005.07.11 21:00

    시험 송출 치고는 너무도 잘된 내용일세.

    큼직한 사진을 보니 직접 만난 것 같이 반갑네.

    시작을 하였으니 앞으로도 계속하여 좋은 내용을
    보여주기 바라네.

    무엇보다도 세분 내외분들께서 모두 건강하고 젊게 보여서
    축하드리는 바이네.
  • ?
    이용분 2005.07.12 09:36
    세분 동기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렇게 멋 있게 入城을 하시려고
    그간 그리도 미루셨군요.

    저도 그간 멀어서 엄두가 안나서 못가 본 곳인데...
    남미의 안데스 산맥 쪽인가요?

    근데 제 눈이 안좋은 탓인지 못 알아 뵙겠으니
    어느 분들이신지 이름 좀 써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회천은 뉘신지도 좀 .....^^
    모쪼록 내외분들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청초



  • ?
    회천 2005.07.12 14:30
    혁이형,
    스승은 훌륭 한데 제자 솜씨가 시원치 않아서
    사진 한장이 오락가락 한다.
    이 나이에 한번 으로는 과욕인가

    용분아씨,
    바뿌신 중에 혹시 틈나시면 2005.2.7일자
    "우리이야기" 246번 을 보아 주셨으면
    영광 입니다.
  • ?
    김 혁 2005.07.13 14:44

    회천(會泉)은 내가 존경하는 孫弼榮 동기의 호(nickname)입니다.

    그는 통솔력이 뛰어나서 고등학교 시절에 반장과 대대장을 지냈고
    글도 썩 잘 쓰십니다.

    그리고 사물을 보는 눈이 예리하고 판단력도 신속정확하여 주위에
    도움을 주며 모든 일에 아이디어를 갖는 우리 동기회의 기둥입니다.

    우리 홈에서 만나게된 것을 매우 반갑고 소개의 기회를 갖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
    이용분 2005.07.14 10:28
    會泉님 이곳에 올리신 그림 말고도
    안가본 우리로서는 신기한 풍경이 많을것 같은데....

    좀더 올려 주시면은 우리 동문들이
    편하게 같이 관광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

    노래도 아주 경쾌하고 분위기를 띄우는군요.^^

    이곳이 싫으시면 우리들의 이야기에
    속편으로 넣으시면 어떻실까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 ?
    김 혁 2005.07.14 14:00

    제목 뒤에 숫자(1)을 적어 놓은 것을 보니 앞으로도
    계속하여 여행담을 쓸 것으로 생각되니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홈에서 좋은 동기를 한 분 더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 ?
    엄숙자 2005.07.14 16:53
    14회 엄숙자입니다 선배님들이 부러워서 실례인줄 알고 들어 왔습니다선배님들 대단 하심니다
    7회 선배님은 김혁 선배님만 가끔 뵙는데..
    윤하섭 선배님! 저 기억 하시나요 ?제일은행에서 만난 후배인데...
    선배님 반가워서 들어 왔어요
  • ?
    김 혁 2005.07.15 08:59

    엄숙자 후배님, 반갑습니다.

    윤하섭 동기가 반갑게 맞이해야 할텐데 내가 우선
    대신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들려서 좋은 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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