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632 추천 수 8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appyWeek-527
( July 18th,  2005 )

    알려드립니다!   

  • Unico Service Guide 2005 :
    Unico Business Center에서 제공되는 각종 서비스를 알려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의 많은 애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Service]

  • PC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세요 :
    다음과 같은 순서에 따라 정기적으로 PC를 청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Click]

  • Coex 금주행사 안내 :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등 금주 행사를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Coex]

  • 7월이후 바뀌는 제도 (재경부) :
    체불임금 및 퇴직금 지연이자제 도입등 7월 이후에 달라지는 제경부의 제도내용들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MOF]

  • 고객코너를 많이 활용해 주세요!
    매주 HappyWeek를 통하여 고객사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소개를 원하시는 고객께서는 Website와 함께 5줄 정도의 회사소개서를 보내주시고 또 기타 통보 사항이 있으시면 추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to]


  • 웃음과 함께   

    웃음은 만병의 약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인간의 웃음소리를 영문으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Click]


    마음의 향기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립니다.

    - 나폴레온 / 좋은 생각증에서 -

    내가 일을 사랑한다면 ...    

    억만장자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합니다.
    일이 돈을 벌어다 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가장 먼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열정만으로 90%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복을 부르는 생활 습관     

    주변 환경을 아무리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이 올바르지 못한 생각이나 행동을 계속한다면 점점 복과는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복을 부르는 생활 습관을 소개합니다. [Click]


    가족간에 부르는 호칭에 관하여     

    현대사회가 핵가족으로 분리되고 가족간의 모임이 소홀해 지면서 자기 집안의 식구끼리 부르는 호칭까지도 잊혀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가족간 호칭방법을 요약해서 소개합니다. [Click]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 중에서     

    내가 살아가는데 부족한 것이 없다고 느낀다면 나는 책을 읽지 않을 것이라고 어느 철학자는 말했습니다. 도서관의 불빛 아래 반짝이는 눈빛이 되자는 뜻으로 서울대가 권장하는 도서 100권 중 Rousseau의 거작인 Emile 을 소개합니다. [Cli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7 ♣ HappyWeek-529 (선물의 뜻) 김인중 2005.08.01 1513
976 아름다움의 극치 김 혁 2005.07.31 762
975 찌는 듯한 더위가 쏟아지는 빗줄기에 쫓겨서.... 2 이용분 2005.07.29 759
974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김 혁 2005.07.26 742
973 ♣ HappyWeek-528 (명승지 안내) 김인중 2005.07.25 622
972 '아롱이' '다롱이' 이용분 2005.07.24 755
971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김 혁 2005.07.23 666
970 모란장날(6) 이용분 2005.07.20 730
969 둘 다 그대로 두어라 김 혁 2005.07.18 714
» ♣ HappyWeek-527 (호칭 방법) 김인중 2005.07.17 632
967 여름날 보릿짚을 때서 지은 구수한 보리밥에... 이용분 2005.07.15 760
966 중남미 여행 스냅(2) 2 회천 2005.07.15 1301
965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 김 혁 2005.07.13 829
964 빗 속에서의 행복 . 이용분 2005.07.12 814
963 중남미 여행 스냅 (1) 8 회천 2005.07.11 1307
962 ♣ HappyWeek-526 (자기 개발) 김인중 2005.07.11 860
961 ★ 매력이 있는 사람... ★ 김 혁 2005.07.09 974
960 花無 十日紅 이라던가. 2 이용분 2005.07.08 1142
959 홈페이지 운영자 모임 결과(필독요망) 1 김 혁 2005.07.06 954
958 "인생! 묻지 마시게.." 김 혁 2005.07.05 904
Board Pagination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358 Next
/ 358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