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 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 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 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Prev ♣ HappyWeek-528 (명승지 안내) ♣ HappyWeek-528 (명승지 안내) 2005.07.25by 김인중 찌는 듯한 더위가 쏟아지는 빗줄기에 쫓겨서.... Next 찌는 듯한 더위가 쏟아지는 빗줄기에 쫓겨서.... 2005.07.29by 이용분 92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97 ★ 매력이 있는 사람... ★ 김 혁 2005.07.09 974 6196 ♣ HappyWeek-526 (자기 개발) 김인중 2005.07.11 860 6195 중남미 여행 스냅 (1) 8 회천 2005.07.11 1307 6194 빗 속에서의 행복 . 이용분 2005.07.12 814 6193 ☆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 김 혁 2005.07.13 829 6192 중남미 여행 스냅(2) 2 회천 2005.07.15 1301 6191 여름날 보릿짚을 때서 지은 구수한 보리밥에... 이용분 2005.07.15 760 6190 ♣ HappyWeek-527 (호칭 방법) 김인중 2005.07.17 632 6189 둘 다 그대로 두어라 김 혁 2005.07.18 714 6188 모란장날(6) 이용분 2005.07.20 730 6187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김 혁 2005.07.23 666 6186 '아롱이' '다롱이' 이용분 2005.07.24 755 6185 ♣ HappyWeek-528 (명승지 안내) 김인중 2005.07.25 622 »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김 혁 2005.07.26 742 6183 찌는 듯한 더위가 쏟아지는 빗줄기에 쫓겨서.... 2 이용분 2005.07.29 759 6182 아름다움의 극치 김 혁 2005.07.31 762 6181 ♣ HappyWeek-529 (선물의 뜻) 김인중 2005.08.01 1513 6180 마음의 파도 김 혁 2005.08.01 956 6179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김 혁 2005.08.03 882 6178 마음의 산책 김 혁 2005.08.05 76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