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옮긴글 Prev ♣ HappyWeek-535 (一人企業家) ♣ HappyWeek-535 (一人企業家) 2005.09.12by 김인중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 世上 人心 Next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 世上 人心 2005.09.13by 이용분 73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57 여름이 가고 있네 1 소정 2005.08.24 648 6156 겨울방학 외갓집 이야기 이용분 2005.08.26 799 6155 사람을 바라보는 법 김 혁 2005.08.29 840 6154 이제 가을을 알리는 이름 모를 풀벌래 소리와 ... 2 이용분 2005.08.29 2465 6153 ♣ HappyWeek-533 (기분 좋게 사는법) 2 김인중 2005.08.30 1504 6152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김 혁 2005.08.31 731 6151 다시 태어난 청계천 1 소정 2005.08.31 861 6150 아름다운 길 김 혁 2005.09.02 849 6149 행복을 부르는 주문 김 혁 2005.09.02 846 6148 차창 밖에 흐르는 가을 풍경. 5 이용분 2005.09.03 914 6147 행복 김 혁 2005.09.04 864 6146 ♣ HappyWeek-534 (四象체질) 김인중 2005.09.05 668 6145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김 혁 2005.09.05 716 6144 만남의 의미 김 혁 2005.09.09 711 6143 천천히 가자 김 혁 2005.09.10 701 6142 ♣ HappyWeek-535 (一人企業家) 김인중 2005.09.12 555 »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김 혁 2005.09.13 617 6140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 世上 人心 2 이용분 2005.09.13 737 6139 인간의 욕구 김 혁 2005.09.15 686 6138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김 혁 2005.09.17 68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