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댓 개 직장을 전전하다 나이 마흔다섯에 가수로 데뷔해 우리 소리의 소리꾼으로 우뚝 선 장사익 씨. 평론가 임진모 씨는 “그의 노래는 아주 한국적이면서도 국악 판소리 민요 시조창의 고루함을 벗어나 있다. 미국 유럽 아프리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먹힐 수 있는 유니버설한 ‘월드 뮤직’이다”라고 평가한다.| 서영수 전문기자 |
01. 허허바다
02. 사랑굿
03. 파도
04. 낙화
05. 귀가
06. 황혼길
07. 무덤
08. 나그네
09. 민들레
10. 회포
11. 여행
12. 꿈속
13. 아리랑
14. 아버지
15. 희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