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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몇장 나왔기에 올립니다.^^

      많이 못 찍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돌아 오는길. 새우깡 미끼에 쫓아 오는 갈매기 떼들 )



(아침 나절은 날씨가 좀 흐릿 했습니다.)



   (정다운 벗님들 )



   (정다운 벗님들 )



   (우리가 타고 갔던 배 )



   ( 버스도 실은 커다란 배 )



    ( 상점 이름이 재미 있어서 )




  • ?
    김 혁 2005.11.05 21:43

    사진을 올려주시어 고맙습니다.

    박명숙, 최병완, 원경수, 민병채, 이용분
    그리고 오른쪽의 사진은 누구신지?

    아직은 젊게 보이고
    Colorful하고 다정한 모습이 좋습니다.

  • ?
    이용분 2005.11.05 23:23
    익산에 있는 작은 아들이 다니러 와서
    어떻게 주물럭 대더니
    마침 사진을 옮길수 있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

    그 친구 이름은 전은경 이구요.
    내년에 저하고 같이
    여자 동문회 일을 볼 예정입니다.

    소정이는 나중에 배 앞머리에서 나와서
    유감스럽게도 같이 못 찍었어요.^^

    나이에 걸맞지 않게
    마냥 동심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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