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스로 만드는 향기 ♠ -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그러나 향수 중에 가장 향기로운 원액은 발칸 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2시 사이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때가 가장 향기로운 향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향기도 가장 극심한 고통 중에서 만들어 질 것입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Prev ♣ HappyWeek-546 (Classic Bond의 Victory) ♣ HappyWeek-546 (Classic Bond의 Victory) 2005.11.28by 김인중 낙엽아 ! 가을 낙엽아 !! Next 낙엽아 ! 가을 낙엽아 !! 2005.11.24by 이용분 89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스스로 만드는 향기 김 혁 2005.11.26 609 1076 낙엽아 ! 가을 낙엽아 !! 1 이용분 2005.11.24 624 1075 인생의 숱한 짐들 김 혁 2005.11.21 623 1074 ♣ HappyWeek-545 (기억력 증강법) 김인중 2005.11.21 580 1073 문창호지 안에 빨갛고 샛노란 단풍잎을 붙여넣어서... 이용분 2005.11.19 755 1072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 혁 2005.11.19 587 1071 그래도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김 혁 2005.11.19 600 1070 미움없는 마음으로 김 혁 2005.11.18 588 1069 부뚜막과 누룽지와 귀뚜라미에 대한 추억.... 이용분 2005.11.16 633 1068 주는마음 열린마음 김 혁 2005.11.14 652 1067 ♣ HappyWeek-544 (기타 연주곡) 1 김인중 2005.11.14 713 1066 뻐-스 드라이브 2 소정 2005.11.13 1329 1065 마음이 따뜻한 찻집 1 김 혁 2005.11.11 1043 1064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2 이용분 2005.11.09 1031 1063 새벽을 여는 소리 김 혁 2005.11.08 741 1062 ♣ HappyWeek-543 (노르웨이의 절경) 1 김인중 2005.11.07 608 1061 해로운 농약을 잔뜩쳐서 벌레가 안먹은 성한 야채를... 3 이용분 2005.11.05 936 1060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김 혁 2005.11.03 625 1059 우리것을 잘 지키는 바람직한 풍조가.... 3 이용분 2005.11.02 688 1058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김 혁 2005.10.31 62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