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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10: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조회 수 840 추천 수 1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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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라도 자주 만난서 적적하지 않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동기들을 억지로 끌어 들이는 것은 바랍직하지 않습니다.
우리 홈에 가끔 들어와 보더라도 분위기가 좋고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심심치 않으면 생각이 나면 때때로 찾게 되겠지요.
그런데 들어와도 아무 볼 것이 없으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내가 소정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우리 홈에 글을 쓰시는 동기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을 나는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잊지만 않으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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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헤아리고도 남습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홈페이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해도 이젠 가능성이
조금도 안보이는것 같아요,
골치앞은 일릴랑은 이젠 다 접어두고싶은 나이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얻을수있는 생활의 활력소를 모르고 지내는게 좀
답답하지만 이해시키기가 힘드네요^^^
고독하고 외로운 홈지기노릇을 하는수밖에 별도리가.....
힘이 되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