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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22:49
낙옆을 태우며__이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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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가을철에 낙엽을 주제로한 좋은 시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기다리다가 만나는 것이 더욱 반가운가 봅니다.
우리가 사는 일에 바쁘드래도 이렇게 조용한 시간에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글과 음악 그리고
그림을 볼 수 있는 일이 마음에 여유를 주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하얗게 서설이 내렸습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다 보면 희망과 좌절이
교차할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없다고 느낄때 과연 이 일을 계속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더욱이 같이 글을 올리든 동기가 안 보일 때
그렇습니다.
그러나 시작한 일이니 조금 더 발전적으로
계속하는 일이 좋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