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2.28 06:58
새 해 인사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조회 수 994 추천 수 10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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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께,
한 해를의 마지막 날 뜻 깊은 글을 써주시어
감사하네.
내가 무엇 한것 없이 중책을 다 하지 못하여
미안하게 생각하네.
나이 한살 더 먹는다고 얼마나 늙겠나, 마음먹기
달렸지.
여러가지로 도와주시어 고맙게 생각하네.
새 해에는 회천과 그 가족들께서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기원드리네.
동기 김 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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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동기님 !!
지난 한해 동안 우리 7회 동창회 회장님으로
또 우리 7회 홈을 어렵게 이끌어 가시느라고
너무나 애를 쓰셨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셔서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회천님께도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새 해에도 우리 홈에
보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 주셔서
모두 용기가 나도록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고
만사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기 청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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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씨!!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을유년 한해동안 김혁씨의 노고로
우리 7회 동문들이 화합하는 좋은 한해가 되었던것같습니다.
병술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도움 주시기를 바라면서
가내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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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께, 나는 항상 고맙고 미안한 생각을
갖이고 있습니다.
천방지축으로 처음 만나 기쁜 마음에서 여러가지
예의에 벗어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허물을 감싸주는 넓은 마음을 소정에게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우리 홈에 글을 올려주던 우리의
동기 푸른소나무에게도 이 기회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에게 감사드리며,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 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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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더 좋은 세월 즐길수 있도록 부탁하네.
그깐 나이 한살 더 먹는다고 여기서 더 늙기야 하겠는가.
을유년 가고 병술년이 온다니 "닭 쫓던 개 "는 되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