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67 추천 수 1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그대는 나의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비로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세상 전체를
                                                                                                                                             
           오직 한 사람을 사랑한다느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   안도현   -
 
                                                                                                                                              
                    사랑한다는 것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1021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김 혁 2010.10.21 773 hk3039 김 혁
1020 당신에게로 가는 길 김 혁 2010.10.21 748 hk3039 김 혁
» 사랑한다는 것 / 안도현 김 혁 2010.10.20 767 hk3039 김 혁
1018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을 했대요 김 혁 2010.10.20 758 hk3039 김 혁
1017 세상을 보는 눈 김 혁 2010.10.20 749 hk3039 김 혁
1016 나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는 김 혁 2010.10.20 815 hk3039 김 혁
1015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김 혁 2010.10.19 714 hk3039 김 혁
1014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김 혁 2010.10.18 727 hk3039 김 혁
1013 마음이 열릴 때까지 / 윤영초 김 혁 2010.10.18 763 hk3039 김 혁
1012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김 혁 2010.10.15 768 hk3039 김 혁
1011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김 혁 2010.10.15 740 hk3039 김 혁
1010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김 혁 2010.10.15 884 hk3039 김 혁
1009 영혼의 뜨락 / 최태선 김 혁 2010.10.15 824 hk3039 김 혁
1008 누가 낙엽에 대해 묻거들랑 / (宵火)고은영 김 혁 2010.10.15 799 hk3039 김 혁
1007 마음이 열릴 때까지 / 윤영초 김 혁 2010.10.15 819 hk3039 김 혁
1006 당신이어서 좋았습니다 / 박소향 김 혁 2010.10.15 779 hk3039 김 혁
1005 2010 7회 홈 집필진 모임 김 혁 2010.10.15 775 hk3039 김 혁
1004 노년의 철학 (</SPAN>다시보기<SPAN lang=EN-US>) 김 혁 2010.10.14 789 hk3039 김 혁
1003 떠나는 글…/최윤희 김 혁 2010.10.14 679 hk3039 김 혁
1002 가을이 오면 만나고 싶은 사람 김 혁 2010.10.14 751 hk3039 김 혁
1001 행 복 김 혁 2010.10.13 746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