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38 추천 수 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요.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7 찾아가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김 혁 2006.08.26 653
1236 이 무더운 여름도 제풀에 지쳐서.... 4 이용분 2006.08.26 663
1235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김 혁 2006.08.23 623
1234 중년의 많은 색깔들 김 혁 2006.08.23 653
1233 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김 혁 2006.08.21 755
1232 아주 작은 기쁨 2 이용분 2006.08.20 865
123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김 혁 2006.08.18 830
1230 포기하면 안 되지 김 혁 2006.08.16 942
1229 Lake Louise 의 어느 여름 2 회천 2006.08.13 1423
1228 어느새 섬돌 밑에선 귀뚜라미 소리가.... 이용분 2006.08.12 807
1227 여유로운 마음 김 혁 2006.08.08 800
1226 인생은 결국 나와의 싸움이다 김 혁 2006.08.08 864
1225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김 혁 2006.08.07 922
1224 -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삶 - 김 혁 2006.08.05 793
1223 무심히 흘러가는 햇솜 같은 뭉게구름.... 2 이용분 2006.08.04 793
1222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 김 혁 2006.08.02 718
»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김 혁 2006.07.28 738
1220 옛맛이 그립다. 이용분 2006.07.27 783
1219 사랑은 먼 길을 가는 것 김 혁 2006.07.22 830
1218 사슴 그림이 있는 벽걸이 이용분 2006.07.19 1081
Board Pagination Prev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58 Next
/ 358

서울사대부고 제7회 동창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