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록키 산중의 래이크 루이스 유난히 무더운 여름 입니다. 6년전 친구 내외와 캐나다의 록키산 중의 통나무 캐빈에서 열 사흘동안 더위를 피하던 때를 생각하면서 Lake Louise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소개 합니다. 유끼 구라모도 의 "lake louise"의 피아노 선율이 잠시나마 늦 더위를 잊게 하여주기 바랍니다. 8. 13 회천 잔잔한 호수에 작은 배를 띠우고... 호수를 끼고 걷는 아름다운 산책 호수에서 흘러 나가는 호숫물가에서 호수의 끝에서 돌아본 Chateau Lake Louise Chateau Lake Louise에서 유끼 구라모도 를 들으며 Prev 포기하면 안 되지 포기하면 안 되지 2006.08.16by 김 혁 어느새 섬돌 밑에선 귀뚜라미 소리가.... Next 어느새 섬돌 밑에선 귀뚜라미 소리가.... 2006.08.12by 이용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