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안 록키 산중의 래이크 루이스 유난히 무더운 여름 입니다. 6년전 친구 내외와 캐나다의 록키산 중의 통나무 캐빈에서 열 사흘동안 더위를 피하던 때를 생각하면서 Lake Louise의 아름다운 그림들을 소개 합니다. 유끼 구라모도 의 "lake louise"의 피아노 선율이 잠시나마 늦 더위를 잊게 하여주기 바랍니다. 8. 13 회천 잔잔한 호수에 작은 배를 띠우고... 호수를 끼고 걷는 아름다운 산책 호수에서 흘러 나가는 호숫물가에서 호수의 끝에서 돌아본 Chateau Lake Louise Chateau Lake Louise에서 유끼 구라모도 를 들으며 Prev 포기하면 안 되지 포기하면 안 되지 2006.08.16by 김 혁 어느새 섬돌 밑에선 귀뚜라미 소리가.... Next 어느새 섬돌 밑에선 귀뚜라미 소리가.... 2006.08.12by 이용분 168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2' ? 김 혁 2006.08.13 21:02 금년은 유난히도 덥고 긴 여름을 보내고 있네. 이 더위에 시원한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을 보여주어서 고맙게 생각하네. 이제 더위도 막바지이니 이 더위만 지나면 선선 해 지겠지.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라네. 수정 삭제 댓글 ? 회천 2006.08.15 09:14 Lake Louise 캐나다의 록키 산중에 있는 많은 그림 같은 호수 중에서도 가장 사랑 받는 절경. 해발 3,264m인 Victoria산의 만년빙하가 녹아내린 호수. 빙하에 깎인 미세한 흙이 호수 바닥에 가라앉아 신비한 청록색을 나타냅니다. 1,882년 발견 당시에는 Lake Emerald Green 이었는데 Victoria여왕의 Louise Carolina Alberta 공주의 이름을 받아서 Lake Louise 가 됩니다. 해발 1,732m 수심70m 길이2.4km 폭 1.2km. 호수를 왼편으로 끼고 호숫가를 따라 빙하수가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호수궁둥이” 까지 왕복 약 3km의 낭만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7 찾아가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김 혁 2006.08.26 653 1236 이 무더운 여름도 제풀에 지쳐서.... 4 이용분 2006.08.26 663 1235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김 혁 2006.08.23 623 1234 중년의 많은 색깔들 김 혁 2006.08.23 653 1233 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김 혁 2006.08.21 755 1232 아주 작은 기쁨 2 이용분 2006.08.20 865 123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김 혁 2006.08.18 830 1230 포기하면 안 되지 김 혁 2006.08.16 942 » Lake Louise 의 어느 여름 2 회천 2006.08.13 1423 1228 어느새 섬돌 밑에선 귀뚜라미 소리가.... 이용분 2006.08.12 807 1227 여유로운 마음 김 혁 2006.08.08 800 1226 인생은 결국 나와의 싸움이다 김 혁 2006.08.08 864 1225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중에서 김 혁 2006.08.07 922 1224 - 자신을 들여다 보는 삶 - 김 혁 2006.08.05 793 1223 무심히 흘러가는 햇솜 같은 뭉게구름.... 2 이용분 2006.08.04 793 1222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 김 혁 2006.08.02 718 1221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김 혁 2006.07.28 738 1220 옛맛이 그립다. 이용분 2006.07.27 783 1219 사랑은 먼 길을 가는 것 김 혁 2006.07.22 830 1218 사슴 그림이 있는 벽걸이 이용분 2006.07.19 108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358 Next / 35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