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10.26 18:00

선택과 포기

조회 수 797 추천 수 1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선택과 포기 항해를 한다는 것은 육지를 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육지를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많은 것을 떠나고 보지 않고 잊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저것 다 갖고 누리려 하면 하나도 온전히 가지거나 누릴 수 없습니다. 소중한 하나를 택하면 다른 것들은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의 목표에 다가섰을 때 만나는 기쁨은 그것을 위해 놓아버린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보상하고도 남습니다. 오늘 내가 떠나지 못하는 육지는 무엇입니까? 꿈은 포기에서 시작됩니다. - 좋은 글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아이디 이름
2071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김 혁 2010.10.25 880 hk3039 김 혁
2070 늘 반가운 사람 김 혁 2010.10.25 816 hk3039 김 혁
2069 평생 간직할 멋진 말 김 혁 2010.10.26 782 hk3039 김 혁
206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김 혁 2010.10.26 793 hk3039 김 혁
206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 혁 2010.10.26 763 hk3039 김 혁
» 선택과 포기 김 혁 2010.10.26 797 hk3039 김 혁
2065 속 사랑 김 혁 2010.10.26 750 hk3039 김 혁
2064 들꽃이 된 그리움 / 안경애 김 혁 2010.10.26 774 hk3039 김 혁
2063 나는 행복합니다 / 원태연 김 혁 2010.10.29 782 hk3039 김 혁
2062 시월의 가을엔 / 최명운 김 혁 2010.10.29 756 hk3039 김 혁
2061 가을날의 바람일까 / 우심 안국훈 김 혁 2010.10.29 784 hk3039 김 혁
2060 세월이 네게 준 훈장 / 崔榮福 김 혁 2010.10.29 752 hk3039 김 혁
2059 deleted 김 혁 2010.10.29 752 hk3039 김 혁
2058 언제나 그대가 있습니다 김 혁 2010.10.29 756 hk3039 김 혁
2057 곁에 없어도 / 조병화 김 혁 2010.10.29 747 hk3039 김 혁
2056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용혜원 김 혁 2010.10.29 782 hk3039 김 혁
2055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김 혁 2010.10.29 775 hk3039 김 혁
2054 내 마음속에 가득한 당신 김 혁 2010.10.29 792 hk3039 김 혁
2053 수선화 / 오성자 김 혁 2010.10.30 826 hk3039 김 혁
2052 그대, 가을이었군요 / 김춘경 김 혁 2010.10.30 793 hk3039 김 혁
2051 가을처럼 아름다운 인생이고 싶다 김 혁 2010.10.30 776 hk3039 김 혁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