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처음 본 순간내가슴은 몹시 뛰었지. 어쩐지 내사랑 일것같은행복한 예감이 들었소 해맑은 그대 모습은어느덧 사랑이 되어 이제는 하루만 못 보아도견딜 수 없게 되었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찾아와서 이토록 그대 생각에잠 못들게 하는가 그대여 내게 와주오달빛 고요한 이밤에 살며시 나에게 찾아와서내 마음 달래어 주오 Prev 건강 소식 (활성산소란?) 건강 소식 (활성산소란?) 2006.12.10by 박현숙 함께가고 싶은 당신 Next 함께가고 싶은 당신 2006.12.08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