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 Mr. Suh 2007. 2. 26 Adieu Mr. Suh 1954 . 4. 7 선농과학기술인들 오래 사노라면 이런 날도 오는것 반세기의 세월이 바로 어제 같습니다. 머지않아 우리가 이런 친구 라는것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가고 우리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얼굴들이 이 즐거운 자리를 가득 채우 겠지요. 친구들이여 서로 아끼고 사랑 하고... 선농과학기술인들의 어느모임에서 會 泉 Prev 서남표 KAIST총장 특별강연 만찬회에 다녀와서 서남표 KAIST총장 특별강연 만찬회에 다녀와서 2007.02.27by 김 혁 봄이라 앙증맞은 꽃다지가.... Next 봄이라 앙증맞은 꽃다지가.... 2007.02.26by 이용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